seejapan특별기획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군대를 가게된다.
나 또한 군대(육군)을 다녀왔다. 군대에 가게 되면 혹한기 훈련이라는 것이 있다.
이때 유언비어인지는 몰라도 여자들의 스타킹을 신으면 따뜻하다고 해서 더러 바지안에
스타킹을 신는 사병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작년부터서 단순한 스타킹이 아닌 여러가지 무늬를 넣거나,
여러 컬러풀한 스타킹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역시 스타킹에 유행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스타킹 유행의 요소요소를 들여다 보자. 누구랑? seejapan이랑.

1. 컬러풀한 스타킹(カラ-タイツ)
2. 그물모양 스타킹(網タイツ)
3. 무늬 스타킹(柄タイツ)
4. 동물무늬 스타킹(アニマルタイツ)
5. 리본달린 스타킹(リボン付きタイツ)

다양한 스타일의 스타킹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タイツ(타이즈)의 유행

멋을 부리기 위해서는 추위에 강해야 한다는데.
미니스커트를 입는 이유가 다리를 예뻐지게 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

아뭏든 이런 스타킹을 신으면 남자들에게 많은 시선을 받는다는 것은 기정사실.!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고맙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