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6대일간지뉴스 | 번역서비스 | 일본연예 | 일본여행 | 한일펜팔 | 번역기쇼핑몰 | 유료서비스 신청 |
Home > 일본정보 > 박진성의 애니 컬럼
일본연예
연예계 소식
연예인 뱅크
게츠쿠(月9)드라마
박진성의 애니 컬럼
추천 애니메이션
일본 문화
문화 나들이
일본 이야기
goo 설문 랭킹
goo 검색 랭킹
패션 & 트랜드
일본 여행
일본지역 정보
여행 가이드
일본교통
패스정보
날씨정보
일본 양식 자료
일본 서식 예문
양식 자료실
[상영 종료]
빅-오

staff
First Season
기획: 선라이즈
원작: 야다테 하지메
감독: 카타야마 카즈요시
시리즈 구성:카타야마 카즈요시
음악: 사바시 토시히코
음악 프로듀서: 노사키 케이이치(빅터 엔터테인멘트)
미술 디자인: 사토 하지메
프로듀서: 스기타 아츠키(반다이 비쥬얼)/사시다 에이지
제  작: 반다이 비쥬얼/선라이즈

Second Season
기획:선라이즈
원작:야다테 하지메
감독:카타야마 카즈요시
시리즈 구성: 카타야마 카즈요시
음악: 사바시 토시히코
음악 프로듀서: 노사키 케이이치(빅터 엔터테인멘트)
미술 디자인: 사토 하지메
편집: 야마모리 시게유키(J 필름)
프로듀서: 우치다 켄지/스기타 아츠키
제  작: 반다이 비쥬얼/선라이즈


"빅-오! 쇼타임!"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40년전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도시 <패라다임 시티>를 무대로 활약하는 네고시에이터(교섭인)'로저 스미스'의 활약이 펼쳐진다. '메모리(기억)' 대신 '기록'이 가치를 갖는 이곳..<패러다임시티>.

1)고담시티 암흑영웅의 패러디

'기동전사 건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야다테 하지메'가 원작으로 '카타야마 카즈요시'가 감독을 맡아 감각있는 영상과 연출을 자랑하는 <빅-오>가 탄생되었다.

많은 애니매니아들이 <빅-오>를 보며 헐리웃의 히어로'배트맨'을 연상시키는 어둡고 낮은 채도의 색감과 심플한 그림체에 무척 실망하기도 했는데 아마도 일반적인 호기심에 이 작품을 감상했기 때문일 것이다.

<빅-오>는 프로모션 당시에 "배트맨의 영상과 시대적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감독과 원작자가 발표했듯이 암울하고 가라앉은 도시배경과 주인공을 보필하는 집사,신분을 감추고 생활한다는 것 때문이라도 헐리웃의 '배트맨'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로므로 이런 작품내의 방향을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작품을 비꼬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헐리웃의 '배트맨'도 히어로적인 면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중성,양면성을 고발하는 작품이듯이 <빅-오>역시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정확하고 간략하게 이작품을 설명하자면 40년전 잊혀진 기억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사이에서 메모리(기억)을 찾아내려는 집단들의 소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이든지 영화든지 나타내려는 숨은 뜻은 깊이 감춰져 있고 겉으로는 관객의 시선을 모아주는 양념만이 있을 뿐이다.

<빅-오>의 숨은 뜻을 주인공'로저 스미스'와 함께 찾아내고 의아해하며 함께 실마리를 찾아내려 한다면 이 작품이 비꼬아지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메모리의 집약체'메가데우스'와 '네고시에이터'

어쩌면 지금부터 100년 정도 미래, <패러다임 시티>로 불리는 어두운 도시에서의 이야기이다.

40년전에 일어난 「무엇인가」에 의해 지구는 괴멸상태에 빠지고 동시에 그 이전의 기억(메모리)도 빼앗겨 버리고 말았다.
과거의 역사나 기술을 상실하게 되지만 사람들은 남겨진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질서 있는 사회를 재건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과거의 초테크놀로지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 로보트'메가 데우스'가 출현해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게 되고 과거부터 되살아난 망령을 유일하게 뿌리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네고시에이터(교섭인)'로저 스미스'와 그가 조종하는 수수께끼의 메가데우스'빅-오'이다.

누가, 무슨 목적으로, '로저 스미스'에게 '빅-오'를 맡겼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네고시에이터(교섭인)라고 하는 '로저 스미스'의 직업과 '빅-오'가 기동할 때에 모니터스크린에 나타나는 문구만이 이 수수께끼의 해답을 비춰주는 열쇠이다.

"Cast in the name of God Ye not Guilty"
「신의 이름을 빌어 이것을 주조하노니, 너희들은 죄가 없다.」



3)인간과 안드로이드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전 군경찰수사관으로 <패러다임 시티> 제일의 네고시에이타(교섭인)인 '로저 스미스', 범죄와 온갖 치안으로 흐트러진 이 거리에서는 <패러다임 시티>의 법은 그 기능을 재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암울한 곳에 남겨져 지난 기억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네고시에이터로서, '메가데우스'의 도미니언(조종사)으로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로저 스미스'의 교섭도중에 만난 'R 드로시 웨인 라이트'는 소녀 안드로이드로 '로저 스미스'를 도와 네고시에이터의 일을 돕고 있는데 작품 표면상으로는 잘 나타나 있지 않지만 'R 도로시'의 개발배경은 아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메모리속에서의 테크놀로지에 의해 재건된 '빅-오'는 거대한 로보트로 <패러다임 시티>의 수호신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왜 '로저 스미스'에게 넘겨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인물들은 <패러다임 시티>라는 아득히 먼 과거에 맨하탄으로 불린 장소에 위치 하는 도시에서 존재하고 있다.
<패러다임 시티>는 40년전에 일어난'무엇인가'에 의해 지구는 항상 납색의 두꺼운 구름에 덮인 세계가 되어 버려 심한 추위와 공기의 불완전한 순환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보호막의 역할을 하는 돔에 둘러싸진 도시의 명칭으로 돔의 안쪽은 '정화된 공기'라고 살기 좋은 온도와 습도가 인공적이게 관리되고 있어 태양의 빛이나 눈,비까지도 내리게 되어 있다.
암울하고 축축한 분위기를 연상케하는 <빅-오>의 설정은 헐리웃의 '배트맨'은 상대도 안될 정도로 심각한 시대적 사황을 가지고 있다.

지난 과거의 기억도 없이 오직 미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무의미한 인간의 삶을 인간과 안드로이드라는 매개체를 공존시킴으로서 이 작품은 인간이 가져야 할 '자아정체성'에 대해 언급하려는 것이다.


4)빅-오! Action!

기억상실의 거리 <패러다임 시티>
이 거리에서 네고시에이타(교섭인)'로저 스미스'는 '소르다노'의 사장으로부터 유괴된 딸'드로시'의 구출 교섭을 의뢰받는다.
유괴범'벡크'와의 교섭끝에 딸'드로시'를 되찾았지만 알고보니 그 딸'드로시'는 앤드로이드였다.
생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만 네고시에이터'로저 스미스'의 정보가게'빅 이어'로부터 '소르다노'에게는 딸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을 듣는다.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서 '소르다노'의 공장으로 향하는 '로저 스미스'. 거기에는 무엇인가 거대한 것을 제조하고 있던 흔적이 보이고 유괴범'벡크'의 보복으로 깊은 상처를 입은 '소르다노'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해할 없는 말을 남겨채 숨을 거둬 버린다.
한편,돔 안에서는 되살아난 과거의 망령 메가데우스'도로시1'가 거리에 나타나 은행조폐국을 덮치고 '로저 스미스'는 비장의 카드'빅 오'를 불러낸다.
완전무장된 메가데우스'도로시1'에 '로저 스미스'가 일격을 가하게 되자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안드로이드'도로시'는 적 메가데우스'도로시1'와 불가사의한 공진 현상을 일으킨다.

그리고 사건은 일단락 되지만 범죄자 '벡크'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재건된 메가데우스'도로시1'의 제어장치의 대용으로서 '도로시'의 몸이 사용되고 난감한 상황에 처한 '로저 스미스'와 '빅-오',To be continued....

이후 많은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작품내에 비춰지지만 정작 '로저 스미스'와 '빅-오'의 정체와 과거 메모리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는다.
13화인 1기 최종화에서는 이국에서 온 '메가 데우스'의 출현으로 「나은 누구일까?」라고 하는 의문을 안은 채로 싸움에 임한 '로저 스미스'의 자아에 대한 혼란성을 보여 주고 있다.
14화인 <빅-오 세컨드 시즌>에서 '로저 스미스'가 '메가데우스'의 진정한 도미니언(조종사)임을 확고히 하는 맥락에서부터 출발한다.

<빅-오 세컨드 시즌>에서 본격적으로 과거의 메모리에 대해 조금씩 비춰주고 있는데 아마도 고도의 테크놀로지의 의해 '빅-오'같은 '메가데우스'들의 반란으로 인간들의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인간을 하나의 기계부속품처럼 바코드가 찍힌 하나의 '토마토'라는 부산물로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앞으로의 스토리를 모르는 연기자에 불과한 인간의 정체성, 이것이 <빅-오 세컨드 시즌>에서 보여주고 있는 헤드라인인 것이다.


5)일본내 애니메이션 제작실정

<빅-오>는 1999년 10월부터 2000년 1월까지 전 13화가 방영되고 미국의 <카트 네트워크(CATV)>에 의해 라는 타이틀로 전미에서 방송되었다.

모든 얘기들을 수수께끼로 남긴 채로 to be continued. . .

그리고 13화를 끝으로 일본에서의 방송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의 방송과 비디오 프로그램이 대히트를 하게 된다.
최근 들어 뜨거운 성원를 입고 <카트 넷트워크>와 <선라이즈>, <반다이 비쥬얼> 3사의 국제적 공동 프로젝트로서 새롭게 <빅-오 세컨드 시즌>를 내놓았다.
전26화로 구성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서 일본에서는 작년 10월부터 TV방송 결정,또 <카트 넷트워크>는 올 여름에 전미에서의 방송을 결정하였다.

<빅-오>뿐만 아니라 많은 재패니메이션들이 한 분량을 종료하고 다시 만드는 제작과정을 취하고 있는데 한번에 이어서 만들지 않고 잠시동안의 휴식기를 취하는데는 그 이유가 있다.
일본내 애니메이션 시장은 원래 만화출판사(애니메이션 배급,제작사)자체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왔으나 경기침체와 애니메이션및 만화열기가 점차 식어들어가자
투자를 받는 투자배급식 제작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참 성장과 발전,연구가 거듭되던 1980년대에서 1994년까지는 자체프로그램으로 OVA와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발표해 왔으나 '헬싱'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스폰서를 두어 투자를 받아 제작,배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내 만화에 대한 관심이 게임계로 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많이 위태로워져 있고 그로 인해 만화시장은 새로운 참신한 인물들을 발굴하는데 급급해 있는게 사실이다.

금년 4월에는 최근에 들어 주목받기 시작하거나 아마츄어작가들을 등용한 만화 'DN ANGEL'와 E'S OTHERWISE','마탐정 로키 RAGNAROK'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스폰서를 중심으로 제작하다보니 많은 작품들이 스폰서가 손을 떼어 버리면 도중하차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는 하는데 <빅-오>역시 이런 틈새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나마 미국내 인기가 좋아서 2기<빅-오 세컨드 시즌>을 제작하기 위해 다시 투자할 스폰서를 끌어 당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어쨋든 일본내 애니메이션이든 국내 애니메이션든 올바른 방향으로 제작하고 좋은 작품들을 발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Sometimes I feel so all alone, Finding myself callin' your name
When we're apart, so far away Hopin' it's me that you're thinkin' of
Could it be true, could it be real?
My heart says that you're the one There's no one else, you're the only one for me
Yes, this time my love's the real thing Never felt that love is so right

"나는 환상의 기억 속에서 도대체 누구를 연기하고 있었던 것일까?"
"전에 내가 있던 세상에서는 40년 전의 모든 기억, 모든 기록이 사라져 있었어."
"지금 우리들은 다른 누군가를 연기해 왔을지도 몰라."
"'메모리'...불길한 거짓의 족쇄."
"내가 이 도시를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도시도 또한 나를 모른다."
"나는 이 도시에 있을 가치도 의미도 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아."
"패러다임 시티의 네고시에이터 '로저 스미스'라는 이름의 남자,빅오와 함께 하는 자.."
"나는 그것들을 연기하는 배우일 뿐이었어."


▷<빅오>공식 홈페이지 : http://www.the-big-o.net

▷<빅오>애니메이션 상영 : http://studio-tobi.com


카타야마 카즈요시 (감독)

*아르젠트 소마
*애플시드
*앨프를 사냥하는 사람들

야다테 하지메 (원작)

*가사라키
*기동전사 건담 전 시리즈
*기갑경찰 메탈잭
*기갑계 가리안
*기갑전기 드라고나
*마동왕 그랑조트
*마신영웅전 와타루
*무한의 리바이어스
*브레인 파워드
*사무라이 트루퍼즈
*사이버 포뮬러 전 시리즈
*성방무협 아웃로스타
*스크라이드
*절대무적 라이징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최강로보 다이오쟈
*카우보이 비밥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 천국의 문
*빅-오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 및 제휴 | 고재팬 이용안내 | 회원 정보/관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 및 제안 | 고객센터
Copyright (C) by SYSTRAN INTERNATION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