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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종료]
데토네이터 오간

staff
원작 : 카키누마 히데키
감독 : 오바리 마사미/신 마츠오/마사노리 니시이
음악 : 히라사와 스스무
캐릭터 디자인 : 미치타카 키쿠치
오간 디자인 : 히로유키 하테이케
애니메이션 제작 : 이시다 노모루/ DARTS/야에카키 타카노리
제작 : DARTS/폴리돌/AIC


"혜성이라고?…어디야?."
"왜 그러나, 충돌한 건가?! 셔틀306호!"
"이봐 ,정신차려.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거대한 그림자…검은 그림자가………"

1)디자인 거장들의 크레딧

<데토네이터 오간>은 1991년에 제작된 AIC를 통해 배급된 OVA(Original Video Animation)으로 총 3부작으로 이뤄져 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일본 내에서 거장이라 불리우는 디자이너들의 대거 참여에 있는데 그 중 캐릭터 디자이너로서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애니메이션 제작팀 '스튜디오 트론'의 '미치타카 키쿠치'와 같은 시기에 메카닉 디자이너로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했던 '오바리 마사미'가 직접 감독을 맡아 그 기대가 컸던 작품이다.

<데토네이터 오간>의 원작은 <아미스테지>와 <갈포스>를 만들었던 '카키누마 히데키'로 진지하고 심도 깊은 스토리에 미소녀캐릭터를 절묘하게 절충시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데토네이터 오간>은 이런 호화 크레딧에도 불구하고 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들 하지만 제작된 작품의 퀄리티에 비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빛을 보지 못해 아쉬운 작품이다.
비슷한 시기에 <로도스도전기>가 제작되어 작품 이름값을 못 치뤘지만 애니메이션 자체의 작품성이라던지 제작에 참여한 크레딧의 명성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2)돌아온 인류의 선조 '이보류다'

<데토네이터 오간>에서는 에일리언들이 등장하는데 그 아이템자체가 스토리의 반전과 맞물려 흥미를 더하고 있다.
후에 <아르젠트 소마>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는데, 바로 진화인류라는 점이다.
우주로 나간 탐사원들이 수백년이 지나 우주환경에 적응한 진화된 육체를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라는 이야기의 반전점을 내포하고 있다.

<데토네이터 오간>에서 처음 이런 반전점 스토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진화인류'이보류다'라는 새로운 종족을 내세워 우주침략자와 지구인류와의 전쟁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인류와 같은 인류의 선조들간의 전투라는 참혹하고 슬픈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로 백조좌를 탐사하러 2100년에 출발한 탐사대가 초중력권에 말려들며 200년이나 지난 지금도 돌아오지 않는 것을 알아내면서 '이보류다'의 진실이 밝혀지고 이들은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을 끝까지 지켜내려는 인류의 자애심을 비관하고 있어 파괴와 침략을 목적으로 우주에 적응하기 위해 갑옷이 몸체가 되고 인류의 세포는 신경으로 진화한 모습이라는 것이 이야기의 주된 핵심이다.


3)용사 오간의 진실

2억 광년 떨어진 먼 우주저편에서 한 우주 생명체가 쫒기듯이 지구로 도망쳐 온다.
그 생명체는 1년전부터 지구로 펄스신호를 보내오면서 여기저기로 도망치고 결국 자신은 쫒아오던 무리들에게 산산조각나게 되며 펄스신호를 받은 지구에서는 슈퍼컴퓨터'아이잭'과 프로페셔널 '칸자키'로 하여금 솔리드아머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꿈속에서 게임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학생'토모루'는 어느날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듣게 되고 이상한 꿈들만 반복해 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오간의 라이프데이터를 쫒아 지구에서 만들어진 신생<오간>을 없애기 위해 '이보류다'들이 쳐들어 온다.
'이보류다'들의 지구침략으로 <오간>은 스스로 움직여 같은 라이프데이터를 가진 '토모루'를 찾아 다니고,결국 프로페셔 '칸자키'와 함께 '이보류다'에게 쫒기다가 높은 빌딩 앨리베이터앞에서 <오간>을 만나게 된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자신의 꿈과 일치하는 점을 느끼고,무력한 자신을 원망하는 '토모루'는 싸워야 한다는 말을 반복하는 <오간>을 받아들이게 된다.

<오간>은 '이보류다'로써 최고의 용사로 수많은 혹성들을 파괴해오던 그는 아이를 지키는 어머니의 모습을 지키려 종족'이보류다'를 배신하고 지구로 탈주하게 된 것이다. 지구에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말만 남긴 채…..

2100년 백조좌 혹성을 탐사하러 나간 탐사대가 초중력권에 휩쌓여 표류하게 되고 200년동안 외롭고 무서운 암흑의 공간안에서 '솔리드 아머'라는 갑옷피부를 만들어 입고 '솔리드 아머'가 피부가 될 때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자애심을 잃어버리고 오직 파괴와 침략만을 간직한 채 수많은 혹성을 파괴해 오다가 다음 목표를 지구로 삼게 되어 그들의 궁극적인 어머니의 고향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오간>이 나선 것이다.
고향의 별을 지키기 위한 데토네이터 <오간>의 진실은 어떻게 밝혀질것인지……


4)SF메카닉 애니메이션

SF메카닉 애니메이션은 수없이 많지만 생동감과 역동감이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은 그리 많지 않다.리얼메카닉과 슈퍼메카닉으로 나뉘어 버린 지금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메카닉들은 그야말로 인간과 같은 생명체로써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메카닉 디자이너인 '오바리 마사미'는 다이나믹한 메카닉의 전투신을 연출하는데 일인자로 수많은 메카닉 애니메이션에서 디자인 및 연출을 담당한 바 있다.

<데토네이터 오간>에서도 감독을 맡았지만 메카닉 연출을 함께 담당하여 생동감있는 전투신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메카닉들은 대부분 아머식의 갑옷이거나 변신체들인데 이런 설정들은 마어식 메카닉과 변신체 슈퍼로봇의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다소 과장된 메카닉의 연출에 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미치타카 키쿠치'의 캐릭터들이 잘 녹아내려 언밸런스하면서도 또한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미치타카 키쿠치'는 스튜디오 트론에서 '키아 아사미아'와 함께 작화를 담당하고 있으며 <초음전사 보그맨>과 <제오라이마>로 80년대에 각광받은 디자이너이다.

'이보류다'라는 진화종족을 등장시켜 인류의 오만과 무책임속에 과연 무엇을 지키고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자아회고성 애니메이션으로 <아르젠트 소마>와 함께 비교해보면 좋을 것이다.

▷<울프스 레인>애니메이션 상영 : http://studio-tobi.com


감독 : 오바리 마사미

*단가이져3
*바이러스
*아랑전설
*은장기공 오디안
*초중신 그라비온
*초인학원 고우카이저
*투신전캐릭터 디자인 : 미치타카 키쿠치
*크리미 마미
*초음전사 보그맨
*제오라이마
*천공전기 수라도
*사일런트 메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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