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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일본의 다도는 우리나라의 다도나 일상 생활화된 중국의 다도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일본에서의 차 문화는 정신수양과 절제된 아름다움의 추구에 있다. 특히 일본의 여성들은 어려서부터 다도부(茶道部에) 들어가 여성으로서의 단정함을 다도에서 익히는 경우가 많이있다.


차(茶)의 기원

중국에서 일본으로 처음 차(茶)가 수입된 것은 확실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으나 나라(奈良/710 ~ 784년)시대 때에 견당사(遣唐使당나라의 유학 승려)나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승려들에 의해 널리 보급된 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텐포(天平)원년(729년)에는 차도가 행해졌다. 당시는 단차(團茶)라 하여 차의 잎을 건조시킨 다음, 때에 따라 끓여 마셨다.

그 후 견당사가 폐지되어 당과의 교류가 끊어졌으나 헤이안시대(795-1192)말기부터 중국도 송(宋)나라가 로 바뀌고, 다시 일본과의 교류도 재개되었다.

송나라에서는 차를 마시는 방법이 단차는 맛이 없다고 하여, 맛차(녹차를 갈아서 분말로 한 고급차)로 바뀌었다.


차 문화의 발전


중국에서 전해져 오던 차는 불교문화의 발달과 무가사회의 등장으로 급속히 유행하였다. 일본 다도의 엄격함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는데 일본의 무사계급은 다도를 하나의 정신수양의 매계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듬어진 다도의 예법에서 무사의 예법이나 노(能)의 영향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예의작법에 강한 영향을 끼쳤다.

처음에는 호화스럽고 값비싼 도구를 사용하였으나 15세기 후반 이후, 선(禪)을 바탕으로 하여 소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풍조가 유행하였다.

값비싼 차도구는 수백만앤을 호가하기도 한다.

이 시기의 센노리큐(千利休)라고 하는 사람은「주인이 손님을 불러, 차를 통해 대화하고, 마음을 교류시킨다」는 차문화를 다도(茶道)로 발전시켜, 다도를 완성했다.

그 유파도 몇 개로 나누어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다도의 예법은 감상가치가 있는 독특한 찻잔에, 향기 짙은 차를 끓여 손님에게 권하는 방법, 손님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모양보다도 마음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의 정성을 다해 손님 접대하는 것이 다도의 마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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