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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相撲,すもう)

스모(相撲,すもう) :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넘어뜨리거나, 지름 4.6m의 씨름판 밖으로 밀어내거나 하며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개인경기이다. 일본사람들은 이 스모를 한자로 표기할 때 '상박(相撲)'이라고 쓰며, 이 스모를 하는 씨름꾼을 리키시[力士]라 하고, 스모를 겨루는 장소를 도효[土俵]라고 하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른다.

스모(相撲,すもう)의 유래
전통적 스모의 기원에 대하여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8세기 초에 편찬된 『고사기(古史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등의 기록에 있는 것으로 볼 때 2천년 이상이나 된 스포츠이며, 처음에는 칸진스모( 勸進相撲, かんじんすもう)라하여 신도의 사원이나 사찰의 기금마련을 위한 축제일이나 성스러운 기념일에 개최되었다고 한다.
스모는 한국에서 전해졌다는 설과 수메르 인과 아리아 인의 일부가 일본으로 이주해서 전해졌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경기 용어의 소리가 아리아어에서 기원했으며, 스모의 경기 용어를 영어와 비교하여 설명하는 학설이 나와 있기도 하다.
현재의 스모의 기술은 츠마토리[つまとり], 아시도리[足取り], 오시다시[押し出し], 소토가케[外掛け]등 기술이 무려 25여개가 넘는다.

스모는 두 선수가 힘과 기량을 겨루어 먼저 넘어뜨리거나 밖으로 밀쳐낸 선수가 이기며 매년 6회의 정기 토너먼트가 각각 15일간씩 도쿄, 오사카를 비롯한 전국의 대도시에서 열린다.

발전과정
『고사기(古史記)』,『일본서기(日本書紀)』등의 신화시대부터 시작되어 나라(奈良)시대(710~784년)에는 조정 행사(朝廷 行事)의 하나로 정착되고 가마쿠라(鎌倉)시대에는 무사들에게 적극 장려되었으며 에도(江戶)시대(1603~1867년)에는 대중화되어 이미 직업 선수 리키시 [力士, りきし]도 등장했다.

스모(相撲,すもう)의 용어설명
리키시[力士, りきし]의 정의와 주요 계급

리키시는 스모를 하는 씨름꾼, 에도시대의 전통에 따라 무사와 같이 상투(촌마제)를 틀고 허리에는 화려한 색깔의 마와시를 두른다. 실력에 따라 10단계로 나눈다.

스모는 체중, 체급별로 겨루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힘의 유효한 구사(驅使)로 승률이 높아지고 그 높은 승률을 꾸준히 유지시 스모 계급이 차차 올라간다.
계급 호칭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명칭을 사용한다

1. 죠노구치(序口)
2. 죠니단(序二段)
3. 산단메(三段目)
4. 마쿠시타(幕下)
5. 쥬우료(十兩)
6. 마에가시라[前頭] : 주요 계급중 하위에 속함, 그 중에 제 1위를 마에가시라 핫토[前頭 筆頭]라 칭하고 그 다음 부터는 몇 마이메(: 몇 번째 또는 몇장째라는 일본말)이라는 칭호가 붙지만 대개 생략.
7. 코우스비(小結) : 三役의 최하위 8. 세키와케(關脇)
9. 오오제키(大關)
10.요코즈나[橫綱, よこづな] : 스모의 최고 지위에 오른 선수나 그 지위를 뜻으로 대관(大關)로서 2개 대회(2場所)에서 연속 우승하거나 이에 준하는 실력을 가진 선수를 말하며. 요코즈나의 지위에 오른 선수인 요코즈나가 시합전, 의식에 참가할 시 허리에 매는 금줄에다가 솜, 종이등을 장식한 굵은 줄이 요코즈나이다.

반츠케(番付け)
리키시의 순위는 혼바쇼가 끝난 후 심판위원들이 정한다. 이 순위표가 '반즈케(番付け)'이다.
※ 참고 : 순위가 높을수록 윗부분에 큰 글씨로 성명이 적힌다. 이들은 '스모베야(相撲部屋)'라는 조직에 속하여 엄격한 규율에 따라 합숙 수련에 들어가게 된다.

도효[土俵, どひょう]
스모 경기를 하는 장소, 직경 455㎝의 원형 평면, 원밖은 545㎝의 정방 형으로 둘러싸고 높이 34㎝ ~ 60㎝로 굳힌 점토, 표면에 모래를 뿌림.


혼바쇼 :(本場所 ほんばしょ)
매년 6차례(1,3,5,7,9,11월) 15일씩 열리는 가장 크고 대표적인 스모대회.

-1월 : 하츠바쇼(初場所). 도쿄
-3월 : 하루바쇼(春場所). 오사카
-5월 : 나쓰바쇼(夏場所). 도쿄
-7월 : 나고야바쇼(名古屋場所). 나고야
-9월 : 아키바쇼(秋場所). 도쿄(東京)의 스모의 전당 코쿠기칸(國技館)에서 열림.
-11월 : 큐슈바쇼(九州場所). 후쿠오카

그 외 지방을 순회하며 흥행하는 지방 순례 대회가 있다.

도효이리[土俵入り, どひょういり]
'도효이리'는 선수들이 씨름판에 등장하는 의식.

교지[行司, ぎょうじ]
'교지'는 스모 경기의 심판관

핫케요이(はっけよい)
'핫케요이'의 뜻은 일본어 사전에 "씨름꾼이 서로 수를 쓰지 않고 있을 때 심판이 지르는 소리"라고 쓰여 있다.
정확한 어원은 알수 없지만 한국에서 스모가 전래됐다는 설에 의하면 한국어의 '할께요이', '....을 할께요'라는, 즉 '...을 하겠다'라는 의사 표시를 뜻하는 2천여 년 전의 한국어로서 어서하라는 의미로 해석

노콧타[殘った, のこった]
씨름판 가장자리까지 아직 여유가 있다는 뜻으로, 심판이 겨루고 있는 두 씨름꾼에게 결판이 나지 않았음을 알리며 지르는 소리.

핫케요이 노콧타
이 말의 뜻은 선수들이 시합을 활기 있게 진행하지 않을 경우, 심판이 시합을 몰수하여 선수들을 실격시켜서 퇴장시키고 선수들의 자격을 정지시키겠다는 뜻입니다. 심판이 선수들에게 주는 경고소리.

경기방법
리키시[力士, りきし]는 경기순번의 두차례전에 도효[土俵, どひょう]밑에 와서 대기하다가 호출담당의 호명에 의해 동·서 양쪽에서 도효[土俵, どひょう]에 오른다.

두 리키시[力士, りきし]는 자기쪽 코너에서 시코[四股, しこ] 라는 독특한 동작으로( 한자 그대로 넉四, 다리股 2명의 4개의 다리) 좌우 양다리를 교대로 옆으로 들어올렸다가 힘껏 내리 딛는다.

이어 정한수로 입을 헹구고 화장지로 몸을 닦은 다음 부정을 없애는 뜻으로 소금을 도효[土俵, どひょう]위에 뿌린다.

도효[土俵, どひょう]에 올라와서부터 이 절차까지는 겨루기전까지의 스모의식의 하나로서 치른다.

그리고 중앙에서 상대방과 마주하여 다시 시코[四股, しこ]를 밟은 다음 준비 7자세에 들어간다.

교지는 두 리키시[力士, りきし]의 호흡이 맞다고 보았을 때 겨루기의 명령을 내린다.

승부의 판정은 도효[土俵, どひょう]안에서 리키시[力士, りきし]의 발바닥 이외의 몸의 일부가 먼저 바닥에 닿거나 도효[土俵, どひょう]밖으로 밀려나가는 쪽이 패자가 된다.

승부가 끝나면 서로 목례를 하고 물러서는데 승자에게는 이겼다는 표시로 교지[行司, ぎょうじ]가 승자의 고유 호칭을 불러준다.

승부의 판정에는 교지[行司, ぎょうじ]가 주심이 된다. 두 리키시[力士, りきし]가 동시에 넘어졌을 때는 기술을 먼저 건 공격측에 승리를 선언한다.

교지[行司, ぎょうじ]의 판정에 의문이 있을 경우 승부 검사역이 이의를 표명하고 협의를 거쳐 다수결로 결정하고 동수일 경우, 심판 위원장이 재경기를 지시한다.

이때 교지[行司, ぎょうじ]는 표결에 참가하지 못한다.

선수자격
의무 교육을 마친 자로서 신장 173㎝, 체중 75㎏이상인 자한 대회는 15일간 매일 다른 상대와 대전하여 승률이 가장 높은 자가 우승

스모는 체중 제한이 없기 때문에 (75㎏이상이면 모두 출전 가능)순식간에 승패가 결정나거나 혹은 의외성이 많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가 높으며 최근 외국 선수도 나와 외국팬이 많아졌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지까지 원정 경기를 벌이기도 했다.

스모의 영웅, 치요노후지는 스모 역사상 최초로 통산 1천 45승을 기록했으며, 그건 결코 깨뜨려지지 않을 불멸의 전적이다. 상위급 선수들의 평균을 밑도는 고작 1백 20㎏ ~ 30㎏의 날렵한 몸매로 거구들을 차례로 넘어뜨려 '소영웅'이란 별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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