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년 F/W(가을/겨울) 도쿄 컬렉션이 거의 끝나간다. 1월의 밀라노 맨즈 컬렉션으로부터 시작된 F/W 컬렉션 중에서, 도쿄 컬렉션을 어떻게 평가하면 좋을까.

▷ 존 로렌스 설리반

F/W 도쿄 컬렉션에서 특별히 생각하게 된 것은, [레이디스에 비해 맨즈가 우세]라고 하는 구도였다. (오가사와라 타쿠로)

벌써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맨즈 브랜드도 있어, 유럽의 컬렉션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쇼도 몇가지 있었다. 그 대표는 「존 로렌스 설리반」과「N 헐리우드」. 모두 파리의 코렛트나 로스앤젤레스의 로렌조등의 스페셜리티 스토어가 구매하고 있다.

N할리우드는 구제를 베이스로 지금의 포름을 만들어, 미국의 그리움을 독특한 밸런스로 완성하는 감성을 가진다. 「존 로렌스 설리반」은 클래식인 테일러드에의 조건과 함께, 색과 밸런스로 차밍한 요소를 더해 간다. 이 2개의 브랜드는 파리에서 컬렉션을 했다고 해도 존재감을 가지고 맞이할 수 있는 빛을 가지고 있다.

한편, 레이디스에서는 브랜드의 세계관의 전개력의 약함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 느슨한 기분에 큐트한 느낌을 더한 「도쿄 팝」을 내 온 브랜드도, 그 테이스트는 분명하게 기세를 잃고 있다. 외국인 프레스나 해외 바이어에 신선하게 비치는 애니메이션이나 로리타 테이스트를 배경으로 한 도쿄 팝이지만, 완전히 재미없었다. 다음의 인출이라고도 말하는 것일까, 그 세계관을 바탕으로 어떻게 전개해 갈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것은 또, 원래의 디자이너의 오리지날 세계관의 힘과 미의식의 높이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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