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친구와 감성을 나누는 즐거운 세상!

☆ 수다( 26세 : 회사원

좋아하는 브랜드 : DOG

My Boom : 벼룩시장

나의 한마디 : 오전에 많이 팔았어요 ^^

From 카메라맨 : 간편한 복장이 산뜻한 수다씨. 평상시는 양복 차림이 많으니까 쉬는 날은 편한 옷을 즐겨 입는 다네요..

오늘은 벼룩 시장에서 물건을 팔려고 편한 짧은 바지가 포인트.

최근에 항상 차에 싣고 다니는 의자,,, 무늬가 마음에 든다!

벼룩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에스닉 가방은 평상시에도 가지고 다니기 좋다.(가방/1000엔)

사회 생활을 하니까 필수로 가지고 다닌다. 선물로 받은 명함케이스.

여름은 편한 바지가 좋다.

가벼워서 신고 다니기 편하다. (샌들/1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