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래, 쥬얼리로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해 온 「쇼메(CHAUMET)」에서, 신작 「르 그랑 프리송 (첫눈에 반하다)」가 탄생. 4월부터 전국의 쇼메 브티크에서 발매된다.

이번 발표된 신작은, 선명한 오렌지, 터키석, 상냥한 핑크, 딥 그린 등 선명한 보석이 특징. 사다리꼴이나 장방형, 타원의 좌우 비대칭 모양은 아름다움을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하나 하나의 현란한 보석에는 사랑의 쇼크를 표현했다. 2개의 보석이 디자인 된 페어링에는 우연한 만남을 표현. 일부러 중앙에서 벗어나게 디자인 한 커다란 보석에는, 흐트러지는 사랑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대담한 작품 중에서 무엇보다 더 빛나게 하는 것은, 하이쥬얼리의 표현력이 아닐까. 「사랑에 흔들리는 마음」그 자체를 재현하는 크리에이션에, 이번 봄을 만취해 보는 것도 좋다.

【상품정보】


・WG×다이아몬드×에메랄드×핑크 사파이어　2457만엔


・WG×다이아몬드×팬시 옐로 다이아몬드 참고 상품


・WG×다이아몬드　1239만엔


・WG×루벨라이트×스페사틴 가넷×데만토이드 가넷 724만 5000엔


・WG×다이아몬드×루비　3517만 5000엔


・WG×다이아몬드　245만 7000엔

※「르 그랑 프리송」전국의 쇼메 브티크에서 4월부터 발매 예정
■문의：쇼메　03-3613-3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