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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야마토나데시코 「やまとなでし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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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々子), 츠츠미 신이치(堤真一), 니시무라 마사(西村雅彦), 야다 아키코(矢田亜希子), 카케이 토시오(筧利夫), 스도 리사(須藤理彩) 등
◈각본 : 나카조노 미호(中園ミホ)
◈주제가 : MISIA(미샤)『Everything』
◈방송기간 : 2000.10.09 - 2000.12.18 (全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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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연봉」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가 화제를 불렀다.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으로, 스튜어디스와 생선가게의 남자의 연애 과정을 그린 러브 코메디. 2001년 4월 6일에는 금요일 엔터테인먼트의 테두리로 「사랑이란 무엇일까? 야마토나데시코 디렉트컷」이 방송되었다. 2003년에는 한국에서 김희선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었다. 덧붙여, 후지텔레비계의 드라마로 리메이크권이 팔린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스토리
후쿠야마의 궁핍한 어부의 집에서 태어난 주인공·진노 사쿠라코(마츠시마 나나코)는, 고교 졸업 후에 상경. 신데렐라의 꿈을 꿈꾸어 스튜어디스가 된다. 보잘것없는 아파트 살면서도, 그 미모를 살려 부잣집 아가씨의 행세를 하여, 부자집 남자와의 만남에 목숨을 걸고, 의사나 변호사등 잘나가는 남자와 미팅에 힘쓴다. 큰 병원의 후계자도 매우 맘에 들어하지만, 실제의 사쿠라코는 가난하고 지방 출신이지만 허세의욕으로 갑자기 출세한 여성이었다. 그런 가운데, 사쿠라코는 원래는 수학자로 현재는 부친이 남긴 생선가게를 하고 있는 나카하라 오스케 (츠츠미 신이치)와 만난다.
「세상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단 하나」를 찾아낸다」라고 하는 러브 코메디.
특징
제작시에 현역의 스튜어디스와, 회사에 사전얘기없이 무단으로 텔레비전 출연을 해 사실상 해고당한 전 스튜어디스로 탤런트 시마다 리츠코 등에게 취재하고, 작품의 디테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지방 출신으로 갑자기 출세한 스튜어디스의 일상적 본모습이, 연출을 위해서 과장되면서도 시니컬하고 진실미를 섞어 그려져 있다. 그 때문에, 항공 회사에서는 협력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기내나 공항내등에서의 스튜어디스로서의 일을 하는 씬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월9(게츠쿠)답게 화려하다고 하는 연출과 여성의 본심을 날카롭게 찌른 각본의 섬세함이 서로 잘 맞았고 동시에, 마츠시마 나나코가 매우 적역으로 매력적이었던 부분이 높은 인기로 연결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 마츠시마가 드라마 안에서 맵시있게 입은 고급 브랜드옷은 전국의 부띠크에서는 품절 상태가 속출했다고 한다. 시청률은 월9(게츠쿠)에서는 3년만에 30%를 돌파해, 재방송도 그때마다 높은 시청률을 들고 있다. 이미, 관동에서는 만추 초겨울에 걸쳐 재방송 되는 것이 항례화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또, 관동 뿐만 아니라 도카이 지방이나 시즈오카에서도 이 시기에 매년 재방송 되고 있다.
마츠시마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영화나 무대에서의 활약이 중심이었던 츠츠미 신이치는 이 드라마에 의해 일약스타로 급부상. 또한, 호러 여배우의 이미지가 강했던 야다 아키코의 조연도 유명하게 되어, 그녀의 「부자집 아가씨 캐릭터」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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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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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