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몽키즈로서 92년에 싱글 "ミスタ－USA"로 데뷰. 이후 무명활동을 계속하다가 유로댄스곡"TRY ME"로 댄스돌풍을 일으킨다. 무명때에는 아무로혼자 드라마 "いちご白書", "時をかける少女" 등에도 출연. 그 동안 슈퍼몽키즈의 멤버도 여러 번 바뀌었으나 결국 아무로는 "Body feels EXIT" 으로 완전솔로로 전향. 나머지 슈퍼몽키즈멤버는 현재 "MAX"로 활동중이다.
솔로로 전향한 95년부터 TK프로듀스로, 최전성기를 맞아하며 이어서 "Don't wanna cry","Chase the chance","CAN YOU CELEBRATE?"등으로 밀리언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2집 "SWEET 19 BLUES"는 400만장을 넘는 쾌거를 이룩. 3집 "Concentration 20"발표후 콘서트를 갖고 임신, 결혼으로 98년 1년간을 휴양했다.
98 5월에 아들출산후 휴양중이다가 신곡"I HAVE NEVER SEEN"과 함께 98년 홍백전에서 복귀. 복귀후 변함없이 TK 프로듀스로 싱글 I HAVE NEVER SEEN와 RESPECT the POWER OF LOVE를 발표. 그러나 어머니가 피살당하는 사건으로 잠시 활동을 정지하기도 했다.
7월에 toi et moi(영화 포켓몬스터의 주제가)싱글을 발표하고, 8월말에는 MAX, SPEED등 라이징프로덕션 가수들과 함께 치바마린스타디움에서의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쳐 완전복귀에 성공했다. 99년 9월에는 새 프로듀서 DALLAS AUSTIN을 기용하여 "SOMETHING'BOUT THE KISS"로 활동. 프로듀서 고무로 열기가 식은 지금에도 고무로테츠야를 프로듀서로 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2000년초에는 3년만에 전국투어를 전개. 2000년7월에 아무로의 고향인 오키나와에서 열렸던 서밋(G8회담)에서는 아무로&고무로콤비의 "NEVER END"가 주제가로 발탁되어, G8수뇌앞에서 곡을 부르기도했다. 2000년마지막싱글로 발매한 "PLEASE SMILE AGAIN"에서는 복귀후 처음으로 록적인 요소를 감미한 강한 비트로 새로운 어른스러운 아무로를 보여주고있다.
[대표싱글] TRY ME / 太陽のSEASON / Body Feels EXIT / '96 Don't wanna cry / a walk in the park / how to be a girl
'97 CAN YOU CELEBRATE? / Dreaming I was deaming..
'98 I HAVE NEVER SEEN
'99 RESPECT the POWER OF LOVE / toi et moi / SOMETHING 'BOUT THE KISS
[앨범] DANCE TRACKS VOL.1 / ORIGINAL TRACKS VOL.1 / Sweet 19 Blues / Concentration 20 / 181920 (베스트) / GENIUS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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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ro Nam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