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국제적인 지지도를 높여가던중 일본에서도 탤런트, 영화배우로서 데뷔를 했다. 현재 일본에서도 CM등에서 얼굴을 자주 비추고있는 다케시는 현재 영향력있는 배우가 되고있다. 중국에서 활동할때는 조금 어수룩하면서 따뜻한 역할을 맡은 반면 일본에서는 조금 차가운 면을 가진 배역을 많이 맡은 편이다. 가장 최근에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감독으로 유명한 모토히로감독의 코믹 영화 스페이스 트래벨러즈에서 3인조 은행강도의 리더역을 맡아서 따뜻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기대되고있는 배우이다.
연예계 소식
Kaneshiro Takes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