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에서의 체재력이 있는 오다기리는 영어회화를 할 수 있어 일상의 회화는 어느 정도 해낼 수 있다.2006년 공개의 영화 「BIG RIVER」에서는 전편에 긍은 영어로 대사의 교환을 하고 있다.
2. 톰·웨이트와 짐·쟈뭇슈의 대팬.
3. 웃음 콤비 차장 과장의 코모토 준이치가 재적하고 있던 초등학교에 오다기리가 전학가 왔기 때문에, 양자는 동급생끼리이다.가와모토에 의하면, 3 학년때는 클래스메이트(2조)로, 「죠」 「」(이)라고 서로 부르고 있던 사이라고 한다.가와모토는 스스로가 인기를 획득하면 일 있을 때 마다 오다기리와의 관계를 강조.전학처의 토지에 낯선 오다기리를 가와모토가 안내했다고 발언했지만 오다기리 가라사대 「그렇지 않았다」.교류가 단절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결코 사이가 나쁘거나 서로가 존재를 잊어 있거나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가와모토·오다기리의 양자가 각각의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미디어에의 노출이 빈번히 된 것으로 서로의 존재를 서로 재인식해 , 현재는 가끔씩은 근황의 보고등을 하고 있다.
4. 중고생 시대는, 밴드로 드럼을 두드리고 있었다.현재도 프라이빗에서는 밴드 활동을 하고 있어, 기타등을 연주하고 있다.
5. 고교 1년때에 「전국 고등학교 퀴즈 선수권」(일본 TV계)에 출장해 있다.
6. 학생시절의 집합 사진등에서는 카메라로부터 눈을 떼고 있다.
7. 맥주당이었지만, 최근 건강에 배려해(요산치)를 신경써 이전 정도는 맥주를 마시지 않게 되었다.소주를 락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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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giri Jo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