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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 : 두지엠 크라스
친구가 있는 데키시 다이나의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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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m : 스툴에 붙이는 코사지. 아슈페의 에나멜 구두, 데키시의 거봉 타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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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마디 : 휴가를 잔뜩 받고 싶어!
타이에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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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메라맨 : 전체의 색의 밸런스가 귀엽고 망사 스타킹과 골드색의 물건과 벨트등 올해 유행 아이템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꼭 손에 넣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헤어스타일도 귀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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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代官山의 가게 지푸시에서 구입! 귀엽습니다!(지푸시 30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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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츠는 X-Girl에서 샀습니다! 길이도 딱 좋은 길이! (X-Girl 170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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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 1번지
www.seejap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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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