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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 : FLEUR(南船場)、coquelicot(アメ村),space R(芦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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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m : 츄-하이(레몬등의 맛이 나는 맥주)! 적극 추천!! 그리고는 내 악세서리 브랜드 "R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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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마디 : 해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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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메라맨 : 처음에는 "자유로운 느낌의 여성"이라는 인상으로, 이야기하면 이야기할수록
개성적이였던 RISH양. 웃는 얼굴이 상당히 멋있는 RISH야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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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핏 볼륨이 있는듯이 보이는 샌들은 기능성대! 걷기쉽고 편한데다 심플! (CAP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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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틱한 분위기의 목걸이와 반지의 사이즈가 적당한 크기로 여성스럽다.
(미하에루 네쿠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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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 1번지
www.seejap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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