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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메다 카즈히로 (
23 세 :
레코드 판매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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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브랜드 :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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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m :Fu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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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마디 :시부야에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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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카메라맨 :레코드점에서 일하시는 분답게 많은 레코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특히 SOUL과 FUNK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케주얼한 스타일에 반지도 무척 잘어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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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듯한 물건이지만 맘에 든다.(요시다 가방/17000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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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 맘에 든다(고로스/16000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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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보 1번지
www.seejap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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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