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에서 재미있는 광경을 발견했어.
일본에는 요즘 기모노를 자기 혼자 입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져,
행사 때면 미장원에서 기모노도 입혀주고 기모노에 맞는 머리 스타일도 셋팅해 주느 곳이 많대.
그래서 성인식과 졸업식, 그리고 시치고상이라는 어린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 때에는 소님들로 미장원이 대만원이래.
우리나라도 한복 입는 법을 모르는 세대가 생기진 않을까?
パ－マをかける
파마를 하다
前髮
앞머리
だけ
(조사) ∼만
切る
자르다
わかる
알다/이해하다
美容院
미용실
美容師
미용사
머리는 많이 손질하진 않았어. 그리구 내 맘에 들어.
일본 생활 하나하나를 접하면서 일본어가 공부라는 개념 보다는 생활이 되니까 일본어 공부하는게
훨씬 더 즐거운거 있지~~~ 더 많이 배우고 생활할 것을 기대해. *^__^*
히라가나
